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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욕을 왜 알려주라고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책을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깐 제목이 신기해서 읽어봤어요.
그런데 유나라는 여자아이가 욕을 알려주라는 아이를 보고 닭강정을 먹을 떄 웃으며 닭강정을 뱃을 뻔 했을떄 왜 욕을 알려달라고 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욕을 알려달라고 하는 아이 떄문에 국어사전을 보며 욕을 연구하던 유나에 모습이 참 웃겼어요.
그리고 여자아이한테 욕하는 아이에게 복수를 할려고 욕을 만들고 그 친구한테 섰는데 그때 저는 그 말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심한말은 쫌 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나중에 남자아이가 사과하고 여자아이한테도 사과를 했고 남자아이가 문을 열어줬을 때를 생각하여 유나가 좋게 그런식으로 하면 친구를 만들수 있을것 같다고 하고 그 욕한 남자아이 가 사과하고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이야기였네요~ㅋㅋ 참 재밌었어요~
욕을 배우는 유나가 더 이상은 욕을 안배우고 유나 오빠도 욕을 더 안하고 고운말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나는 욕하는 사람을 만나면 고운말을 할것이다.모든 사람들이 고운말을하고 착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안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