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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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의 거리 읽었다. 정말 일본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깨달았다. 정말 사실이면 놀랄 것 같다.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침입해서 근처에 있는 조선인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는 내용이다. 이렇게 일본이 너무 무서운 것 같지만 이 사실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너무 소름 돋았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한 아이가 이런 위험에서 살아남은 이야기였다. 줄거리만 들어도 너무 일본이 무서웠다. 정말 잔인하고, 또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나쁜 사람이 일본에 있었다.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을 보고 생각되었다. 정말 나쁜 짓을 한 일본, 그리고 일본인이 들어도 무서워할 만한 이야기이지만 일본은 왜 아직까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 생각을 하면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일본이 하루 빨리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