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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저/테리 덴톤 그림> 저 l 시공주니어

65층 나무 집
  • 출간일

    2018.02.27
  • 파일포맷

    ePub
  • 용량

    108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앤디와 테리는 ‘52층 나무 집’에서 13층을 더 올려 짓습니다. 65층 나무 집은 애완동물 미용실, 생일이 아니어도 늘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생일 축하 파티 방, 인간 복제기, TNN 나무 집 뉴스 방송국, 춥파춥춥 로봇이 운영하는 막대 사탕 가게, 풍선 연주 방, 뭐든지 투명해지는 방, 개미 아파트 등 새로운 놀 거리와 먹을거리로 넘쳐납니다. 그런데 테리가 실수로 개미 아파트 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밖으로 빠져나온 개미 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개미만 하게 작아진 질의 중재로 겨우 소동은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여지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원고를 독촉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무 집을 조사하러 온 ‘뽁뽁이 감독관’은 건축 허가를 받지 않은 나무 집을 철거해야 한다며 앤디와 테리더러 나무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앤디와 테리는 현명한 세 마리 부엉이를 찾아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건축 허가를 받으면 된다는 조언을 받는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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