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혼자 살 수 없어요. 가족도 소중하지만 이웃도 소중해요. 만약에 이웃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힘들 때, 외로울 때, 아플 때,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통통 할머니는 아주 좋은 이웃이에요. 항상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니까요. 할머니 같은 이웃이 많다면 세상은 훨씬 더 행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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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웃을 도와야겠다.
yjes0046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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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할머니의 하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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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es0046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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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할머니가 이웃들에게 음식을 다 나누어주었고.. 나중에는 할머니가 힘들었을때 동물이웃들이 할머니를 도와주는 내용이였다. 이책을 읽고 나도 가족들이나 친구들이없이 혼자 살수는 없다고 느꼈고, 나도 동네 이웃분들이나 친구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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