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뜨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대요. 날개 옷을 훔쳐 선녀와 결혼한 나무꾼과 고향을 잊지 못하는 선녀의 그리움이 동양화와 스크래치를 혼합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선녀를 사랑한 나무꾼의 못다 이룬 사랑 이야기를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를 배경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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