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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늘나라에 있는 옥황상제 에겐 예쁜 직녀라는 외동딸이 있었어요,직녀는 옷을 예쁘게 잘만들어 언제나 옥황상제의 예쁨을 독차지 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직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인을 하겠다 했어요,하지만 직녀가 사랑하던 사람은 소를모는 견우였어요 옥황상제는 혼인을 허락하긴커녕 둘을 각각 은하수 동쪽 서쪽에다 절때로 만날수 없게 만들었어요,그 뒤 견우와 직녀가 흘린 눈물이 비가되어 땅에 떨어지자 동물들과 사람들은 더이상 살아갈곳을
잃고 말았어요,그래서 까마귀와 까치가 그 둘을 도와주기로 결심해 많은 까마귀와 까치가 서로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가 함께 만날수 있게 만들어서 더이상 견우와 직녀가 울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칠월 칠석이 되어도 큰비는 오지않았지만 이때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가 벗겨지는 상황은 견우와 직녀가 밟고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