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6분 소설가 하준수지!제목만 정해 주면 단 6분 만에 완벽한 소설을 써 줄게.”열한 살 하준수는 작가가 되기 위해 6분 소설가 간판을 학교 책상에 세웁니다. 누구든 제목만 정해 주면 6분 만에 따끈따끈한 소설을 써 주는 거지요. 그런데 하필 첫날부터 별명 짓기 대장 박윤빈과 엮이면서 ‘악마의 연필’이라는 최악의 별명만 얻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6분 소설가 하준수가 아니죠! 하준수가 쓴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6분 소설과 함께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연지와 둘이 남아서6분 소설가소설가 첫날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최악의 날마지막 소설, 에이맨에이맨이 데려온 독자들박윤빈의 솥단지600분 소설가나의 첫 책하준수가 알려주는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작가의 말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